여자분들 남편이나 남친이 이럼화나나요

200일 다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지금은헤어짐- 제가 새로운직장에 취직을했는데 5일째되는날 일끝나고 피시방같이가자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같이일하는형들이 같이 끝나고 밥을먹자구 하대요 그래서 아저 여자친구한테 물어봐야할거같은데 아마될거같다고 말을했슴.. 그러고 여자친구한테 전화를해서 물었는데 (여자친구는이때 사무실이였고 저랑마찬가지로 일끝나면서 만나기를기다리고있었음..) 여자친구가 싫다고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형들한테 다시가서 형저오늘못갈거같아요하니까 형들이 화를내더라구요 장난하냐구 너새로와서 만든자린데 간다했다가 안가냐구 ..그러더라구요 디게난처해서 여자친구한테 다시통화해서 이런저런자리라 가면안되냐 하니까 퉁명스럽가 아그럼가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디게입장이난처했죠 형들이 저한테 여자친구나쁜?얘기를..
웃긴글 2012. 12. 8. 14:30

남자로써보는 더치페이개념

포토스케이프 다운 아스팔트7 다운 디아블로2 싱글에디터 개소리넷 다운 토크온 다운 안녕하세요 저는 24남자입니다 가끔 모바일로 판을보는데 여기분들은 남녀평등이나 더치페이에 매우 민감하신거같아서 남자의 입장으로 글써봅니다. 저는 5살차이 나는 누나가잇습니다. 제가 제여친이나 누나가 남친이랑 데이트할때 비용 거의 비슷하더군요. 대충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공원다니거나 드라이브정도 잖아요?? 가끔 여행도가지만 ㅎㅎ 그럼 영화나,커피는 여자[저희누나, 제여친] 이대부분사구 밥이나 간식정도? 는 제가삽니다 하지만 여기남자분들 남녀평등인데 50:50아니냐 이러시는데 우리나라 사회가좀 이상합니다 저희누나는 저보다 5살이 많지만 저보다 월급이적습니다. 그리고 남자옷 여자옷[가방] 가격차이도 좀나구... 남자옷이 1..
웃긴글 2012. 12. 8. 14:30

알고보니 유부남... 쓰레기자식

기가막힌 사연을 도대체 제가 겪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기가막히고 쪽팔려서 주위에 말도 못하고 답답한 심정에 끄적입니다. 한두달 사귄것도 아니었고... 1년 반이라는 세월을 함께 지내왔습니다. 술도 잘 마시지 않고 반듯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너무너무 나한테 잘해주고 왜그러나 했더니... 술은 마시면 안되기 때문이었고, 난 애인이기 때문에 공주대접해준거였네요. 저만 기만한것도 아니고 명절이나 엄마 생신때 선물세트까지 보내면서 사위처럼 굴었었는데.. 심지어 엄마 생일에는 자기네 회사 계열 호텔까지 예약해서 여행도 보내줬었네요. 김장철엔 우리집에 김치도 가져오고 더덕구이, 복분자즙 등등 자질구레한거까지 다 해서 보내고 엄마랑 같이 식사하고 나서 장모님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며 평가까지 물었는데.,..
웃긴글 2012. 12. 8. 14:30

형수의친구. 연애상대로어떤가요

저는 20대후반의 유부녀이고, 시동생은 저보다 4살이 많은 총각입니다. 30대초중반이죠- 제가나이가 어리다보니, 결혼한지 5년이되었지만 아직도 조금은 서먹한감이 없지않아있는데요 그래도 형수님 형수님, 깍듯하게 대해줍니다. 근데, 저랑 많이친한 언니가 시동생에게마음이 있습니다. 언니이긴하지만 친구라고 봐야하구요- 시동생보다 한살이 더 많습니다- 보통 남자들은, 평범이상 정도되는여성이 좋다고하면, 마다하지않는다고들었는데- 좋다라는 표현을 조금함에도불구하고 그닥 진전이보이지않아요- 이전에는늘 저도함께 만나고 뭐밥먹고 영화보고 같이했었는데요, 혹시 형수님 제가 불편해서 그럴까요,,?>
웃긴글 2012. 12. 5. 21:11

남자친구가 딴여자랑 잤어요

방탈이면 죄송합니다. 다른 곳은 어린분들도 많고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털어놓자니.. 어차피 제가 욕먹는거고 해서 그럴수도 없습니다.. 이해부탁드려요. 남자친구는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랑 예랑이나 뭐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2~3년 후 에나 생각해보자 그런정도? 제가 나이도 있고 서른넘기기전에 결혼 하고 싶었지만 남친이 한살어리고 하다보니 아직 이런얘기 하긴 이르다 싶어 진지하게 얘기 해본적은 없는.. 뭐 그런사이인데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같은 서울지역에 살지만 거리상 1시간 이상 걸리고 저도 평일엔 무리해서 누굴 만나고 하면 그 뒷날 출근해서 힘들고 한게 싫어서 주말에만 만나는.. 주말엔 꼭 만나자 약속한건 아니지만 약속 아닌 약속 처럼.. 남자친구는 혼자 살고 전 부모님과 가치 사는데 남친이 부모님 ..
웃긴글 2012. 12. 5. 21:10